나영아 안녕, 내 사랑 🤍
우리 만난 지 벌써 100일이 되었네… 시간이 이렇게 빠를 줄 몰랐어.
요 며칠 내가 이거 만든다고 조금 바빴지? 😢
사진도 하나하나 고르고, 우리 추억 떠올리면서 나영이랑 나만의 예쁜 페이지를 꼭 만들어보고 싶었어.
내 손이 좀 투박해서 생각만큼 예쁘게 나오진 않은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지만… 그래도 이 안에 담긴 내 마음만큼은 진짜야. 나영이가 이거 보면서 조금이라도 감동해줬으면 좋겠어 🥹
이걸 만들면서 우리 사진들을 다시 보는데, "아… 우리가 진짜 많은 시간을 함께했구나" 싶더라.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, 다 웃음이었어.
혹시 내가 부족했던 순간도 있었을 거고, 나영이 마음에 서운함이 남았던 날도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한 시간은 전부 다 예쁘게 기억에 남아 있어.
100일 동안 나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줘서, 매 순간 웃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.
앞으로도 우리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면서 더 많은 추억 쌓고, 더 큰 행복 만들어가자 🤍
정말 많이, 많이 사랑해 나영아 💕